스즈무라 아이리의 최신작 입니다.
두부집 효녀가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근래 데뷔한 배우중에는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유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주더군요.
동생의 집에 놀러와서 새초롬하게 ^^
동생이 남자친구한테 열심히 서비스하는걸 바라보게 됩니다.
마냥 부럽게 쳐다보며, 뭔가 다짐을 하는것 같네요
드디어 동생의 남자친구에게 작업을 걸고..
이걸 마다할수 있을까요.. 열심히 돌려줍니다.
이런건 받아본적 없지? 서비스야~
가만히 있어 내가 움직일께~
이렇게 한판이 끝납니다.
동생이 없는 사이... 또다시 치근덕 거리네요
이런각도가 몹시 좋네요.. 열심히 서비스중인 아이리
푹슉 푹슉~ 가라~
아잉~ 좋았어..
이런 동생한테 딱 들키고 맙니다.
뭐 결국은 둘이 이렇게 사이좋게 붕가붕가~ 기분좋게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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