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5일 목요일

DCOL-032

너무나도 유명한 스즈키 코하루입니다.
최근 인터뷰내용을 보면 작품을 찍기전 샵에가서 항상 깔끔히 왁싱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평소에도 꾸준히 파이판을 유지합니다.
이번에는 소프물입니다. 마사지 샵이죠.

귀욤귀염한 아가씨가 성큼 성큼..

가볍게 똘똘이 서비스와 함께 본게임으로 넘어 갑니다.

우선 흥분된 똘똘이를 1차로 마무리 시켜줍니다.

자 다음 장면으로 넘어 갑니다.~

거품샤워 서비스는 기본입니다.

그다음 차분히 다음코스를 친절히 설명 하는 코하루..

직접 작업대(?)를 손질도 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특별 서비스까지~

최선을 다해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코하루~

기브앤 테이크는 손님의 매너입니다.

물론 본게임도 빠질수 없죠.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작품을 찍는 코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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